[TV캡처] '달팽이 호텔' 김재화 "'엄마'가 됐지만 '배우 커리어' 끊길까 걱정"

입력2018.02.14 00:06 최종수정2018.02.14 00: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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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팽이 호텔' / 사진=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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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달팽이 호텔' 김재화가 배우와 엄마, 그 중간에서의 고충을 털어놨다.

13일 방송된 케이블TV tvN 예능프로그램 '달팽이 호텔'에서는 가수 이상은 배우 김재화 국악인 송소희가 출연해 힐링을 나누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이들은 호텔에서 이상은의 주도로 '여행'에 대한 이야기를 나누며 서로의 감정을 공유하기 시작했다.

김재화는 "요즘 사실 자신감이 많이 떨어져 있는데 이 여행을 자신감을 회복하고 싶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에 이상은은 "너무 일을 많이 한 거 아니야? 쉬어야 하는 거 아니냐"며 그를 걱정했다.

김재화는 "저에게 주어진 역할이 너무 많다. 일을 하다 보면 엄마 역을 맡기도 하는데 아직도 '엄마'의 무게를 받아들이기가 너무 힘들다"고 고백하며 그는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어 김재화는 "제가 일이 들어 왔을 때 이걸 계속해야만 배우로서의 커리어가 끊기지 않는다고 생각했다. 그런 시점에 엄마와 배우라는 직업을 둘 다 병행하려고 하니까 과부하가 걸렸던 것 같다. 그래서 조금 힘들었던 것 같다"고 일도 가정도 챙겨야만 하는 그의 고충을 토로했다.

이상은은 "우리 엄마가 해준 좋은 이야기가 있다. '너무 잘하려고 하지 마'. 너무 완벽히 하려고 하지 말고, 마음 편하게 먹고 말 그대로 '그냥' 해"라며 조언을 건넸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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