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BC "클로이 김,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도 학원 뺑뺑이"

입력2018.02.14 12:13 최종수정2018.02.14 12:13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영국 BBC에서 클로이 김이 한국에서 태어나 자랐더라면 지금 어떤 삶을 살고 있을까에 대해 되짚어 봤다.

영국 BBC는 스노보드 여자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딴 재미교포 클로이 김에 대해 "클로이 김의 이름이 한국 최대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가장 많이 검색됐고 많은 이들이 그의 경기를 보며 자부심을 가졌다"고 소개했다.

이어 "일부 SNS 이용자들은 캘리포니아 출신 17세 소녀의 다른 삶을 상상하면서 '그가 한국에서 태어났어도 금메달을 딸 수 있었을까'라고 묻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쟤도 한국에 있었으면 지금도 학원 셔틀 타고 하루종일 학원 뺑뺑이나 돌고 있었을 거다"라는 한 SNS 이용자의 글을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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