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물농장' 개냥이 커플의 절친 노트 공개…골든 레트리버가 고양이화된 사연은?

입력2018.02.14 18:12 최종수정2018.02.14 1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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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농장' / 사진=SBS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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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인턴기자] '동물농장' 개냥이 커플의 절친 노트가 소개된다.

18일 방송되는 SBS 시사 교양프로그램 'TV 동물농장'에서는 마트 괴담의 주인공과 서로 죽고 못 사는 개와 고양이의 이야기가 펼쳐진다.

#네가 왜 거기서 나와? 조용한 마트를 들썩이게 만든 마트 괴담의 주인공은?

앞선 녹화에서 '동물농장' 제작진은 기괴한 사건들이 벌어진다는 한 마트를 찾았다. 이곳에서 벌어지기 시작한 기이한 사건은 10년 차 마트 사장님에게도 처음 있는 일이라고 한다.

진열장에 정리해 둔 물건들이, 마치 누가 일부러 떨어뜨려 놓은 것처럼 바닥에 후두두 떨어지는 일이 다반사라는데, 한 번도 아니고 연이어 벌어진 현상에 마트 직원들은 공포에 휩싸였다. 한 장소에서만 떨어지는 물건과 들리는 인기척에 마트 안을 수차례 확인해보지만, 머리카락 한 올 보이지 않으니, 귀신이 곡할 노릇이다.

조용한 마트에 떠도는 '마트 괴담' 이 소문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방송을 통해 공개된다.

#앙숙으로 유명한 개-고양이가 죽고 못 사는 커플로 나타났다. 별난 개, 고양이 커플의 특별한 사연은?

앙숙의 대명사가 아닌 절친의 대명사로 탈바꿈한 개와 고양이의 절친 노트가 소개된다. 서로 다른 점이 많아 앙숙으로 통하는 개와 고양이지만, 기존의 상식을 완전히 뒤집는 개냥이 커플이 나타났다. 주인공은 제주도에 살고 있는 골든 레트리버 베니와 새끼 고양이 투투이다.

색깔도 비슷한 두 녀석은 지난가을부터 한시도 떨어지지 않고 꼭 붙어서 살고 있다고 한다. 한 가지 문제는 골든 레트리버인 베니가 고양이 사료를 탐닉하고 쥐돌이를 가지고 놀면서 점점 고양이화되고 있다는 것.

고양이처럼 행동하는 커다란 레트리버 베니와 앙증맞은 투투가 선보이는 제주도 욜로 라이프는 18일 오전 9시 30분에 방송된다.




김샛별 인턴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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