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임성은, '삽+포대자루 썰매' 도전…"평창 가요" (불타는 청춘)

입력2018.03.14 00:37 최종수정2018.03.14 00: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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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청춘' / 사진=SBS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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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불타는 청춘' 멤버들이 썰매에 도전했다.

13일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불타는 청춘'에서는 언덕에서 고무 대야와 삽을 가지고 썰매 타기에 나선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보라카이에서 온 임성은은 이하늘과 김국진의 콩트 속에서 썰매장에 온 '어른이'로 분했다. 임성은은 이하늘과 김국진의 안내대로 썰매를 탔지만 경로를 이탈한 채 뒹굴었고 "왜 나는 제대로 안 가는 거야"라며 속상해했다.

이어 이하늘은 썰매를 제대로 못 탄 임성은을 위해 삽과 포대를 연결, 특별썰매를 만들어줬다. 이를 보던 강수지는 "직원 잘 두셨네요"라며 콩트를 이어갔고, 이에 이하늘은 "직원이라뇨? 이 친구 감독이에요"라고 맞받아쳤다.

임성은 역시 "평창으로 갈 거예요"라며 평창 올림픽 콩트로 바꿔 재미를 더했다. 마침 헬기가 지나갔고 김국진은 이를 놓치지 않고 "지금 헬기로 중계하고 있다"며 콩트로 살렸다.

그렇게 콩트와 진지함 사이 속, 이하늘은 온 힘을 다해 임성은의 썰매를 밀었지만 이내 "그쪽이 아니다 친구야"라며 웃음을 터뜨렸다. 임성은은 전보다 더 심하게 경로를 이탈한 채 뒤집어졌던 것. 귀여운 임성은의 모습에 멤버들은 폭소할 수밖에 없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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