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든 피겨스' OST 감독 퍼렐 윌리엄스 "멜로디는 차별을 몰라"

입력2017.03.21 07:58 최종수정2017.03.21 07: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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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든피겨스' 제작기 / 사진=20세기폭스코리아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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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실화 ‘히든 피겨스’의 OST 비하인드 영상이 공개됐다.

20일 오후 영화 ‘히든 피겨스’(감독 데오도르 멜피)제작진이 관객들의 눈과 귀를 사로잡는 ‘히든 하모니’ 특별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서는 ‘히든 피겨스’의 음악감독이자 제작자인 가수 퍼렐 윌리엄스가 등장한다.

퍼렐 윌리엄스는 영화의 스토리에 완전히 매료돼 제작자이자 음악 감독으로 작품에 참여했다고 밝혔다. 영상 속에서 그가 만들어낸 음악은 주연 배우들은 물론 스태프들 마음까지 움직이며 유쾌한 분위기를 이끌어냈다.

이에 데오도르 멜피 감독이 퍼렐 윌리엄스에 대한 칭찬을 전했다. 그는 “퍼렐 윌리엄스는 늘 그렇듯 음악으로 우리를 하나로 만듭니다”라고 전했다.

이에 퍼렐 윌리엄스는 “워낙 중요한 스토리인 만큼 음악도 따라줘야 했죠”라고 OST를 맡은 소감을 전했다. 그러면서 그는 “몸을 가둘 수 있어도 멜로디는 가둘 수 없죠. 멜로디는 차별을 몰라요”라고 소신을 밝혔다.

세계적인 영화 음악 감독 한스 짐머에 대한 감사인사도 눈에 띈다. 극 중 천재 수학자 캐서린 존슨 역의 타라지 헨슨은 “(한스 짐머의)음악에 반했어요.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거예요”라고 감사 인사를 전했다.

‘히든 피겨스’는 1960년대 미국과 러시아의 우주 개발 경쟁에서 미국의 승리를 이끌었던 NASA 프로젝트의 숨겨진 천재들의 실화로 NASA 천재들의 흥미진진한 스토리뿐만 아니라 뛰어난 OST로도 기대를 더하고 있다. 오는 23일 개봉.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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