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사랑' 8만 돌파…감독 "에단 호크, 샐리 호킨스에 빠질 것"

입력2017.07.17 17:53 최종수정2017.07.17 17: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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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사랑' / 사진=오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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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내 사랑'이 개봉주 관객 8만명을 돌파한 가운데 에이슬링 월쉬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감사 인사를 전했다.

지난 7월 12일 개봉 이후 끊임없는 입소문으로 조용한 돌풍을 일으키고 있는 여름 로맨스 '내 사랑' 측은 한국 영화 팬들에게 인사를 전하는 에이슬링 월쉬 감독의 영상을 7월17일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에이슬링 월쉬 감독이 한국 관객들에게 인사하고 자신의 영화에 대해 진심이 담긴 말이 담겨있다.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한국에 있는 모든 분들, 샐리 호킨스, 에단 호크 팬들에게 인사를 전합니다”라는 첫 인사와 함께 “'내 사랑'은 아름다운 사랑 이야기이며 여성 예술가에 대한 이야기고, 두 명의 아웃사이더들에 대한 이야기이지만 아름답고 밝고 희망적으로 담았습니다”고 영화에 대해 말했다.

또한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인사 영상 속에서 에단 호크와 샐리 호킨스가 '내 사랑'에서 보여준 명품 연기에 대한 극찬을 아끼지 않았다.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영화를 보며 웃고 울고 이 두 캐릭터에 사랑에 빠질 겁니다. 샐리 호킨스와 에단 호크는 캐릭터들을 매우 아름답게 연기했습니다. 결혼 생활, 사랑의 대상을 찾고 사랑에 빠지고, 심플한 삶의 행복한 모습을 훌륭하게 표현했어요”라며 두 주연 배우의 로맨스 케미에 대한 만족감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에이슬링 월쉬 감독은 관객들에게 극장에서 '내 사랑'을 재미있게 볼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전하며 인사를 마무리했다.

한편 '내 사랑'은 폭풍 입소문 속에 흥행 순항 중이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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