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회승 "집 근처서 엔플라잉 뮤비 촬영, 밭 가던 아버지도 구경하시더라"

입력2018.01.03 17:35 최종수정2018.01.03 1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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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플라잉 유회승 이승협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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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밴드 엔플라잉(이승협 권광진 차훈 김재현 유회승)이 '뜨거운 감자' 뮤직비디오 촬영 에피소드를 털어놨다.

엔플라잉의 세 번째 미니앨범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THE HOTTEST : N.Flying)'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3일 서울시 마포구 서교동 상상마당빌딩에서 진행됐다.

이날 유회승은 "'뜨거운 감자' 뮤직비디오 속 승협이 형 선거 유세하는 장면을 집 근처에서 찍었다. '우리 집 앞에서 뮤비를 찍네' 했다. 지나가시는 분들도 다들 '찍나 보다' 하시는데 유독 한 아저씨가 안 가시더라. 나이가 있는데 밴드에 관심을 가지시길래 '저 분은 누구시지?' 했는데 아버지더라. '아빠가 거기서 왜 나와?' 했다. 다들 인사하고 응원해주셨다. 몰랐는데 밭에 가시는 길에 지나가다가 보셨다고 하시더라"라고 일화를 전했다.

김재현은 "뮤비를 찍으면서 회승이 집 근처여서 잠깐 쉴 때 회승이 집에서 쉬었다. 흔쾌히 허락해주셔서. 뼈찜과 제육볶음 등 아침밥을 직접 만들어서 차려 주셨다. 먹고 다시 한 번 파이팅 넘치게 뮤비를 찍어서 재밌고 멋있는 뮤비가 나온 것 같다"고 밝혔다.

'더 핫티스트 : 엔플라잉'에는 언젠가 뜨거운 화제의 중심에 서겠다는 엔플라잉의 야심찬 포부를 담은 타이틀곡 '뜨거운 감자'를 비롯해 '골목길에서' '그러니까 우리' '아이 노우 유 노우(I Know U Know)' '이보다 좋을까' '딱 하루만' 등 총 여섯 곡이 담겼다.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뮤직비디오는 이날 오후 6시에 공개된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팽현준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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