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현빈·윤수현, '한판붙자'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 나선다

입력2018.06.14 14:41 최종수정2018.06.14 14: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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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박현빈 윤수현 '한판붙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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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윤혜영 기자] '트로트계의 황태자' 박현빈과 '차세대 트로트 여왕' 윤수현이 '한판붙자'로 2018 러시아 월드컵 응원에 나선다.

14일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을 앞두고 박현빈과 윤수현이 부른 응원곡 '한판붙자'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박현빈은 2006년 독일 월드컵을 앞두고 데뷔곡 '빠라빠빠'로 당시 싸이, 윤도현과 '응원 3파전'을 펼치며 월드컵 스타 대열에 합류한 바 있다. 박현빈의 시원한 보컬을 앞세운 '빠라빠빠'가 월드컵 송으로 재편곡돼 많은 사람들의 인기를 얻은 것. 박현빈에게는 월드컵과 응원곡이 가지는 의미가 실로 크다.

그는 '천태만상' '꽃길', 남진과의 듀엣곡 '사치기사치기'로 인기를 몰고 있는 후배가수 윤수현과 함께 부른 '한판붙자'로 2018 러시아 월드컵에 열띤 응원을 보낼 예정이다.

박현빈, 윤수현의 '한판붙자'는 작곡가 노상곤과 작사가 홍민기, 편곡가 전홍민이 참여한 듀엣 응원곡이다. 윤수현의 힘있고 구성진 목소리와 박현빈 특유의 시원한 가창력이 어우러지는 곡이며 강렬한 비트가 돋보인다. 게다가 '한판붙자 너 오늘 임자 만났다. 한판붙자 완전히 부숴주겠다' 등 재미있고 통쾌한 가사가 응원곡으로 적격이라는 반응이다.




윤혜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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