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백' 효민 "티아라는 모두의 것…MBK와 오해 풀려"

입력2018.09.12 20:38 최종수정2018.09.12 2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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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민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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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추승현 기자] 가수 효민이 그룹 티아라에 대해 허심탄회하게 이야기했다.

12일 오후 서울 강남구 청담동 일지아트홀에서 효민의 첫 번째 디지털 싱글 '망고(Mango)' 발매 기념 쇼케이스가 열렸다.

효민은 지난해 전 소속사인 MBK엔터테인먼트(이하 MBK)와 전속 계약이 만료됐다. 이 과정에서 MBK가 전속 계약 만료 직전 '티아라'라는 이름에 대한 상표권을 등록했고, 티아라 멤버들은 부당하다며 소송을 냈다. 이후 지난 8월 상표 등록이 반려되며 멤버들은 '티아라'라는 이름을 지킬 수 있었다.

이에 대해 효민은 이날 "어쨌든 티아라라는 이름 자체가 우리의 것만은 아니다. 누구의 것도 아닌 모두의 것이라는 결론이 나왔다"며 "팬들에게도, 우리에게도, 우리를 만들어 준 회사에도 다 권한이 있다고 생각을 했다. 그래서 가까운 미래에 함께할 수 있는 모습을 꼭 보여주고 싶다"고 솔직한 마음을 전했다.

이어 그는 "전 회사와 오해가 풀렸다"며 "우리는 활동에 대한 바람이 있다. 조금씩 서로 의견을 조율해 가면서 방법을 찾을 예정"이라고 밝혔다.

'망고'는 미니멀한 신스 사운드 기반의 팝 곡으로, 만난 지 얼마 안 된 남녀 사이의 미묘한 감정선과 복잡한 연애 심리를 과일 망고에 비유한 가사가 포인트다. 이날 저녁 6시에 발매됐다.




추승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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