숭의초등학교 홈페이지 마비, 윤손하 아들 폭행 논란에 관심집중

입력2017.06.19 17:54 최종수정2017.06.19 1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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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 / 사진=스포츠투데이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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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채윤 기자] 숭의초등학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바로 배우 윤손하 아들이 학교 폭력에 연루되면서 논란이 일고 있는 것.

서울 중구에 위치한 숭의초등학교는 1966년에 개교했으며, 국내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방송인 박명수, 배우 김희애, 김남주, 차승원, 박주미, 전 축구선수 안정환 등의 자녀가 재학 중이거나 재학한 바 있다. 윤손하 아들은 지난 2015년 입학한 것으로 알려졌다.

지난해 방송된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숭의초등학교가 매년 약 576만원의 학비와 입학금만 100만원이라고 전했다. 여기에 부가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업료가 1000만원이 넘는 다는 것. 현재 숭의초등학교 홈페이지는 접속 불가인 상태다.

지난 16일 SBS는 서울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했다고 보도했다. 이후 가해 학생 중 한 명이 윤손하의 자녀로 밝혀지면서 논란이 됐다.

이에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두 차례에 걸쳐 해명을 했지만 진정성 없는 사과로 비난 여론은 좀처럼 사그라들지 않고 있다.


이채윤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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