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로폰 투약 혐의' 정석원, 석방 조치 "초범이고 단순 투약"

입력2018.02.09 18:29 최종수정2018.02.09 18:29



[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배우 정석원이 석방됐다.

지난 8일 정석원이 인천공항에서 필로폰을 투약한 혐의로 긴급체포된 가운데 9일 석방됐다고 전해졌다.

정석원은 2월 초 호주 멜버른에 있는 한 클럽 화장실에서 외국인 친구들과 함께 필로폰을 투약했으며, 9일 경찰조사에서 "호기심으로 했다"고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증거 확보를 위해 정석원의 소변을 간이 시약검사했고, 검사 결과 필로폰 양성반응이 나왔다. 경찰은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정밀감정도 의뢰한 상태다. 감정 결과는 약 2주 뒤에 나온다.

정석원은 9일 오후 추가 조사 후 성북경찰서 유치장에 수감될 예정이었으나 "초범이고 단순 투약"이라는 이유로 석방된 것으로 알려졌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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