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균상 일침에 담긴 소신, 노란리본 정치색부터 고양이 입양 논란까지

입력2018.04.16 11:07 최종수정2018.04.16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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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균상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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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오효진 기자] 윤균상 일침을 가했다. 세월호 4주기 노란 리본을 두고 정치적인 색을 지닌 게 아니냐는 일부 네티즌의 악플을 향한 일침이었다는 점에서 대중의 관심이 증폭됐다. 이에 앞서 윤균상은 성급한 동물 입양에 일침을 가하며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배우 윤균상은 지난 2016년 11월 tvN '삼시세끼'를 통해 반려묘 몽이 쿵이를 공개한 뒤 섣부른 고양이 입양에 대한 주의를 당부했다.

당시 윤균상은 "고양이는 털이 강아지보다 몇 배로 많이 빠진다. 고양이는 강아지처럼 애교가 많고 사람을 잘 따르는 동물이 아니다. 고양이, 강아지는 외롭고 쓸쓸하게 두면 안 된다. 애완견, 애완묘는 병원비도 비싸고 미용 비용도 비싸다"며 "종류에 상관 없이 알레르기는 없으신지. 심하면 병원 신세를 질 수도 있다"고 반려 동물을 키우고 싶은 열망과 달리 주인 개개인에게 발생할 수 있는 문제점을 지적했다.

이어 윤균상은 "'삼시세끼' 속 쿵이, 몽이 너무 사랑해주시니 감사하고 뿌듯한 마음 감출 수 없지만. '보기에 예쁘다' 혹은 '호기심' 때문에 아이들을 분양 받으려 하지 말아 달라"면서 "아이들은 목숨이 걸린 아주 중요한 일이다. 심사숙고하고 굳은 결심 후에도 고민고민 하시길"이라고 당부했다.

한편 윤균상은 16일, 세월호 4주기를 맞이한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4.16 잊지 않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노란 리본이 그려진 사진을 게재했다.

이와 함께 윤균상은 "노란리본은 정치가 아닙니다. 시비가 걸고 싶으시면 얼굴 보고 시비 걸어 보시든가"라는 글도 덧붙였다. 이는 노란 리본을 정치적으로 해석하고 악플을 다는 일부 네티즌들을 향한 글로 추정되고 있다,




오효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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