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예원 촬영 관계자 "계약 아래 이루어진 일…강요한 적 없어"(뉴스룸)

입력2018.05.17 20:31 최종수정2018.05.17 2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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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룸' 양예원 / 사진=JT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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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양예원과 관련된 스튜디오 관계자들이 '뉴스룸' 취재진에게 성추행은 없었다고 주장했다.

17일 저녁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JTBC 시사/교양프로그램 '뉴스룸'에서는 양예원의 성추행 폭로에 관해 보도했다.

이날 '뉴스룸'은 커플을 주제로 한 동영상을 만든 뒤 유명해진 양예원의 성추행 사건에 대해 집중했다. 양예원은 자신의 SNS에서 성폭력을 당했다고 주장했다. 3년 전 아르바이트로 모델일을 하러 갔다가 피해를 입었다는 것. 이후 양 씨는 속옷을 입을 것을 강요당하고 회원으로 불리는 남성 20명이 자신을 둘러싸고 사진을 찍었다고 폭로했다. 또 이 과정에서는 성추행도 있었다는 것.

이에 관해 기자는 "이렇게 협박과 성추행을 당하며 사진 촬영을 당했는데, 최근 이 사진들이 사이트를 통해 유포됐다. 양 씨가 지목한 당시 스튜디오는 현재 다른 곳으로 이동했다"고 전했다.

그런가 하면 기자는 해당 스튜디오 관계자의 입장도 밝혔다. 기자는 "관계자는 취재진과의 통화에서 모두 양 씨와의 계약 아래 이루어진 일이고, 강요한 사실도 신체를 만진 일도 없다고 주장했다"고 보도했다.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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