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캡처] 배철수·전원책·유시민, 만나자마자 '티격태격' (배철수의 선거캠프)

입력2018.06.13 16:50 최종수정2018.06.13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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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철수의 선거캠프'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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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배철수의 선거캠프' 배철수, 유시민, 전원책이 첫 만남부터 티격태격해 웃음을 줬다.

13일 방송된 MBC '배철수의 선거캠프'에서는 유시민 작가, 전원책 변호, DJ 배철수가 모여 개표방송을 진행했다.

이날 유시민은 전원책의 의상을 보고서는 "아니 오늘 양복을 입고 오라고 했는데 왜 안 입었어요"라며 딴지를 걸기 시작했다. 전원책은 제작진의 인솔에 "분장실에 왜 오라는 거야"라며 투덜댔다.

이후 배철수는 "어서 오세요. 반갑습니다"라며 두 사람을 맞았다. 이에 전원책은 "'반갑습니다'라니까 북한에서 내려온 사람 같네"라며 농담을 건넸다. 이어 "왜 차 들어오는 것부터 찍고 그래요"라며 딴지를 걸었다.

유시민은 "MBC에서 선거 방송의 예능화를 추진하나"라고 덧붙였다.

전원책은 1972학번이라는 배철수에게 "생각보다 많으시네"라며 선제공격을 했다. 이어 "머리 염색을 안 하고, 콧수염까지 하얘지니까 나는 생각보다 늙었다고 생각했어"라고 설명했다.

이에 배철수는 "변호사님이 저한테 그렇게 이야기하시면 안 됩니다"라고 반격했고, 유시민은 "왜 그 한약은 머리가 나다 말아요"라며 전원책을 공격했다.

한편 '배철수의 선거캠프'는 13일 오후 3시 50분부터 생방송으로 진행, 오후 4시 50분부터 이어서 방송되는 개표방송 '선택 2018'에도 출연해 분석과 토론을 이어간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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