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 김형범 성추행 누명 씌운 지화자와 '육탄전' [TV캡처]

입력2018.09.12 09:24 최종수정2018.09.12 09: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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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달래 부인의 사랑' 등장인물 안선영 / 사진=KBS2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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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호영 기자] '차달래 부인의 사랑' 안선영이 남편 김형범을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7일 오전 방송된 KBS2 일일드라마 '차달래 부인의 사랑'(극본 최순식·연출 고영탁)에서는 국회의원 탁허세(김형범)가 성추행 누명을 쓴 가운데, 아내 오달숙(안선영)이 이를 꾸며낸 지화자 의원의 사무실을 찾았다. 그의 전략은 지화자가 누군가로부터 뇌물을 받았다는 사실을 실토하는 것을 녹취하는 것.

이날 지화자는 오달숙과 대화 후 혼자 남은 사무실에서 일이 꼬인 듯 어디론가 전화를 걸었다. 그는 "당신 진짜 콩밥 먹고 싶어서 환장했어? 당신만 감옥 가지 난 상관없어. 나한테 돈 받은 증거 있어? 현금은 증거가 안 남아"라며 "내가 전화할 때까지 숨어있어요"라고 분개했다.

이때 오달숙이 다시 들어왔고, 그는 "물건을 하나 두고 가서요"라며 천연덕스럽게 소파에 둔 자신의 휴대폰을 챙겼다. 이때 지화자는 "잠깐만요"라며 "그 휴대폰 잠시 봅시다"라고 했다.

이에 오달숙은 "왜 남의 휴대폰을 보려고 하세요. 이상한 사람이네"라며 육탄전을 벌였다. 결국 휴대폰은 창밖으로 던져졌고, 오달숙은 급히 건물 밖으로 뛰어 나갔다.




이호영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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