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극장' 오성광 씨 "죽으면 묘 안쓸것…후손 고생 원치 않아" [TV캡처]

입력2018.10.11 08:24 최종수정2018.10.11 0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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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극장' 오성광 씨 / 사진=KBS1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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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인간극장' 오성광 씨가 죽음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2일 방송된 KBS1 ‘인간극장’은 '주렁주렁 사랑이 익어가네 3부' 편으로 경남 거창 산골 마을에 사는 네 명의 아이들과 초보 농부 오성광, 김영순 씨의 이야기가 그려졌다.

이날 오성광 씨는 조상 묘 벌초를 위해 아이들과 나섰다. 5년 전 고향에 돌아온 장남 오성광 씨는 멀리사는 형제들 대신 집안의 대소사를 챙긴다.

오성광 씨가 벌초를 하는 동안 아이들을 모기와 사투를 벌였다. "너희들이 고생하는구나"라며 안타까워 하던 오성광 씨는 제작진에게 "젊은 세대가 나이 들면 벌초하러 산에 다닐지 모르겠다"면서 "내가 죽으면 묻을 필요 없이 화장해서 뿌리든지 묘 쓰는 걸 원치 않는다. 후손 고생시키고 싶지 않다"고 말했다.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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