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대 "18개월 딸, 아내보다 날 더 닮은 듯"(최파타)

입력2018.11.09 14:07 최종수정2018.11.09 14: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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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파타' 이용대 준 / 사진='최파타'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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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김나연 기자] 배드민턴 선수 이용대가 '딸바보' 면모를 보였다.

9일 방송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이하 '최파타')에서는 SBS 예능프로그램 '정글의 법칙 in 라스트 인도양'에 출연한 이용대와 그룹 유키스 준이 출연해 다양한 이야기를 나눴다.

이날 이용대는 딸도 운동선수를 시킬 거냐는 청취자의 질문에 "운동은 우선 몸 관리하는 게 너무 힘들다"며 "참아야 할 것도 많기 때문에 추천하지는 않는다"고 답했다.

이어 "딸이기 때문에 몸 관리나 신체적 변화를 받아들일 수 있을까 걱정도 되고 고민이 되긴 하는데 본인이 원하면 밀어줄 생각이 있다"고 덧붙였다.

그는 자신의 딸에 대해 "지금은 (아내보다) 저를 좀 많이 닮았다"고 밝혔고, 최화정은 딸이 언제 가장 예쁘냐고 물었다.

이에 이용대는 "이제 18개월 됐는데 제가 가만히 있을 때 가끔 제 표정이 안 좋은 것 같으면 와서 토닥토닥해준다"고 말했고, 최화정과 준은 웃음을 터트렸다.




김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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