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경필 아들, 마약 밀반입·수차례 투약…징역 3년·집행유예 4년

입력2018.02.09 13:17 최종수정2018.02.09 1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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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경필 / 사진=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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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문수연 기자] 마약을 밀반입하고 수차례 투약·흡연한 혐의를 받는 남경필 경기도지사 장남 남모씨가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지난 2017년 9월 남씨는 중국에서 현지인으로부터 필로폰 4g을 구매하고 속옷 안에 숨겨 인천공항을 통해 밀반입한 뒤 필로폰을 함께 투약할 여성을 물색하다 붙잡혔다.

이후 재판 도중 과거 태국과 서울 이태원 등에서 향정신성 의약품을 술에 타 마신 혐의로 추가 기소됐다.

이에 9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9부는 9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등 혐의로 기소된 남씨에게 징역 3년에 집행유예 4년을 선고했다. 또 보호관찰을 명령하는 한편 약물치료 강의 80시간 수강과 추징금 100여만원을 선고했다.




문수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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