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NN, "北 김여정, 문재인 대통령 평양 초대할 듯"

입력2018.02.09 14:24 최종수정2018.02.09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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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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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이자 당 중앙위원회 제 1부부장인 김여정이 방남해 문재인 대통령을 평양으로 초청할 가능성이 제기됐다.

미국 'CNN'은 9일(현지시간) 북한 측 사정을 잘 아는 복수의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김 제1 부부장이 10일 예정된 문재인 대통령과의 오찬 자리에서 문재인 대통령이 올해 평양에 방문할 것을 요청할 것이라고 전했다.

문 대통령과 북한 고위급 대표단의 오찬은 비공개로 진행된다. 1명의 대표자에게 발언권을 주는 의전 형식을 피하기 위해서라고 CNN은 설명했다. 비공식 오찬이 진행될 경우 김 제1부부장이 남한 측과 조금 더 자유롭게 의사소통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CNN은 문재인 대통령의 평양 초대를 "서울과 워싱턴 사이를 이간질하려는 시도 중 하나일 것"이라고 예상하기도 했다.

한편 김여정을 비롯한 고위급대표단은 9일(한국시간) 전용기 편으로 서해 직항로를 통해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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