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사이영상 수상자 포셀로에 멀티히트…타율 0.387

입력2017.03.19 09:45 최종수정2017.03.19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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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병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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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의 방망이가 뜨겁다. 사이영상 수상자 닉 포셀로를 상대로 멀티히트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19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포트마이어스 센추리링크 스포츠콤플렉스에서 열린 보스턴 레드삭스와 2017년 메이저리그 시범경기 홈 경기에 6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전해 3타수 2안타를 기록했다. 시범경기 타율은 0.357에서 0.387(31타수 12안타)로 올라갔다.

박병호는 지난 2월 25일 템파베이 레이스전 이후 11경기 만에 멀티히트를 때려냈다. 특히 이날은 지난해 아메리칸리그 사이영상 수상자인 포셀로의 직구와 변화구를 모두 안타로 만들어내며 메이저리그 투수들의 공에 완벽히 적응한 모습을 보였다.

1회말 첫 타석에서 포셀로를 상대로 3루 땅볼에 그쳤던 박병호는 3회 1사 1루 상황에서 몸쪽 직구를 때려내 투수 옆을 스치는 중전 안타를 기록했다.

박병호는 5회 무사 1루에서도 포셀로의 바깥쪽 슬라이더를 밀어쳐 중견수와 우익수 사이로 안타를 생산했다. 포셀로는 박병호에게 안타를 허용한 후 마운드를 내려갔다. 박병호는 7회 타석에서 교체되어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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