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타 출전' 황재균, 2타수 무안타 1삼진…타율 0.182

입력2017.07.17 09:58 최종수정2017.07.17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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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재균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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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황재균(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이 교체 출전 기회를 잡았지만 안타 사냥에 실패했다.

황재균은 17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샌디에이고 파드리스와의 원정경기에 교체 출전해 2타수 무안타 1삼진에 그쳤다. 시즌 타율은 0.182(33타수 6안타)까지 내려갔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황재균은 7회초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대타로 출전 기회를 잡았다.

하지만 결과는 좋지 못했다. 황재균은 첫 타석에서 샌디에이고 선발투수 트레버 케이힐을 상대로 7구까지 가는 승부 끝에 삼진으로 물러났다. 이어 9회말 두 번째 타석에서도 유격수 땅볼에 그쳤다.

한편 샌프란시스코는 샌디에이고에 1-7로 패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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