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현수 결장' PHI, MIA에 8-1 대승…2연승 질주

입력2017.09.14 10:38 최종수정2017.09.14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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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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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현수(필라델피아 필리스)가 결장한 가운데 팀은 승리를 거뒀다.

필라델피아는 14일(한국시간) 미국 펜실베니아주 필라델피아 시티즌스 뱅크 파크에서 열린 2017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홈경기서 8-1로 대승을 챙겼다. 이로써 필라델피아는 시즌 56승89패를 기록했다. 마이애미는 4연패에 빠지며 시즌 77패째(68승)를 당했다.

김현수는 전날 열린 경기에서 9회말 1사 만루 상황서 방망이를 잡아 천금 같은 1타점 동점 적시타를 뽑아내며 물오른 타격감을 뽐냈으나 이날 경기에서는 벤치를 지켰다.

필라델피아는 1회부터 득점포를 가동하며 주도권을 잡았다.

필라델피아는 1회말 오두벨 에레라의 좌전 2루타와 프레디 갈비스의 안타로 만든 무사 1,3루 상황서 리스 호스킨스가 희생플라이를 쏘아 올리며 1-0으로 앞서갔다.

필라델피아는 3회초 마이애미 크리스티안 옐리치에게 솔로포를 얻어맞으며 동점을 허용했다. 하지만 3회말 2사 1루 상황서 타석에 들어선 애런 알테르와 마이켈 프랑코가 연이어 적시타를 터뜨리며 다시 앞서갔다.

기세가 오른 필라델피아는 5회말 호스킨스가 투런포로 아치를 그리며 점수 차를 더욱 벌렸고, 6회말 1사 1루 상황서 터진 에레라의 투런포와 닉 윌리암스의 희생플라이로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경기는 필라델피아의 8-1 대승으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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