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로 만든 적시타' 추신수, SEA전 5타수 1안타…타율 0.241

입력2018.05.17 08:44 최종수정2018.05.17 08: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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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신수 / 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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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가 발로 적시타를 만들어내며 팀 승리에 일조했다.

추신수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워싱턴주 시애틀 세이프코 필드에서 벌어진 2018 메이저리그 시애틀 매리너스와 경기서 팀의 2번 지명타자로 출격해 5타수 1안타 1타점을 신고했다. 추신수의 시즌타율은 0.241로 소폭하락했다.

추신수는 이날 크리스티안 버그먼 시애틀 선발 투수와 맞대결을 펼쳤다.

추신수는 1회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첫 타석을 맞아 버그먼의 6구째를 타격해봤지만 2루수 방면 땅볼 타구로 물러났다. 4회초에는 중견수 뜬공으로, 6회초에는 2사 주자 1루 상황에서 6구째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추신수는 팀이 1-0으로 앞선 8회초 네 번째 타석에서 2사 2,3루 절호의 찬스를 맞았으나 상대 바뀐 투수 닉 빈센트의 5구째에 방망이가 나가며 파울 팝플라이 아웃으로 돌아섰다.

이대로 무안타로 침묵할 것 같았던 추신수는 9회초 마지막 타석에서 기어코 안타를 만들어냈다. 추신수는 팀이 4-1로 리드를 잡은 9회초 2사 만루 상황서 1타점 적시 내야안타를 터뜨렸다. 추신수는 공이 타구에 맞자마자 1루를 향해 전력질주했고, 결국 베이스를 밟는데 성공하며 타점을 올렸다.

한편 경기는 텍사스의 5-1 승리로 종료됐다.

이날 텍사스 선발 바톨로 콜론은 7.2이닝 4피안타 3탈삼진 무실점으로 시애틀 타선을 꽁꽁 묶었다. 텍사스 타자들도 버그먼에게 7이닝 무실점으로 침묵을 지켰으나, 8회초 딜라이노 드실즈의 적시타로 공격의 물꼬를 튼 뒤 9회초 4점을 뽑아내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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