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승환 휴식' 토론토, 뉴욕 메츠 누르고 3연패 탈출

입력2018.05.17 09:45 최종수정2018.05.17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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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이저리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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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오승환(토론토 블루제이스)이 휴식을 취한 가운데 팀은 3연패 사슬을 끊어냈다.

오승환의 토론토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뉴욕주 플러싱 시티필드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뉴욕 메츠와 경기에서 12-1로 대승을 거뒀다. 이로써 토론토는 3연패 수렁에서 벗어나며 시즌 22승21패를 기록하며 아메리칸리그 동부지구 3위 자리를 유지했다. 메츠는 시즌 20승19패로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3위 워싱턴 내셔널스와 격차를 줄이지 못했다.

지난 13일 치러진 보스턴 레드삭스와 경기에 등판해 1.1이닝 무실점 완벽투를 선보인 오승환은 이날 경기를 포함해 3경기 동안 휴식을 취했다.

토론토는 1회부터 방망이를 가동했다. 1회초 저스틴 스모크의 솔로포로 선취점을 뽑아낸 토론토는 4회초 조쉬 도날슨의 볼넷출루로 만든 1사 1루서 테오스카 에르난데스가 좌측담장을 넘기는 투런포를 터뜨리며 격차를 벌렸다.

토론토의 공세는 계속됐다. 토론토는 5회초 도날슨의 1타점 적시타와 스모크의 2타점 적시타를 묶어 6-0으로 달아났다. 6회초에는 무사 2,3루에서 도날슨의 희생플라이로 1점을 추가했고, 에르난데스와 필라의 연이은 적시타가 터지며 3점을 추가했다.

결국 토론토는 9회초 리차드 우레나가 스리런포로 아치를 그리며 승부에 쐐기를 박았다. 토론토는 9회말 1점을 내주긴 했지만 경기를 승리로 매조지 하는데 성공했다.

경기는 토론토의 12-1 승리로 막을 내렸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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