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신수, LAD전 2루타 작렬…3G 연속안타(2보)

입력2018.06.14 12:45 최종수정2018.06.14 12:45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추신수(텍사스 레인저스)의 방망이가 오늘도 불을 뿜었다.

추신수는 14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로스앤젤레스 다저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메이저리그 LA다저스와 경기에 팀의 리드오프 겸 좌익수로 선발 출장했다.

앞선 타석에서 볼넷으로 출루하며 28경기 연속출루 행진을 달린 추신수는 5회 세 번째 타석을 맞았다.

추신수는 5회초 선두타자로 방망이를 잡아 상대 선발 마에다 겐타의 초구를 공략해 필드 좌측에 떨어지는 큼지막한 2루타를 뽑아냈다. 추신수는 노마 마자라의 땅볼이 나온 사이 3루 베이스를 밟는데 성공했으나, 이후 타자들이 침묵하며 득점을 올리는데는 실패했다.

한편 텍사스는 5회말 현재 다저스에 2-2로 맞서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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