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런던서 모친상…네티즌 애도 물결

입력2018.01.12 19:53 최종수정2018.01.12 19:53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박지성 대한축구협회 유스전략본부장이 모친상을 당했다. 네티즌들은 박지성의 모친상에 애도의 뜻을 드러냈다.

12일 대한축구협회는 "박지성 본부장의 모친 장명자 씨가 지난해 연말 영국 런던 방문중 교통사고를 당한 후, 병원 치료 중에 한국 시간으로 오늘 새벽에 운명을 달리하셨다"면서 "장례 절차와 관련한 사항들은 아직 결정되지 않았다"고 발표했다.

한편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해 11월 유소년 축구를 담당하는 유스전략본부장으로 선임됐다. 박지성 본부장은 지난달 잠시 귀국했다가 업무 파악 이후 영국 런던으로 돌아간 바 있다.

박지성의 모친상 소식이 알려지자 네티즌들은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네티즌들은 "우리 영웅을 낳아주시고 길러 주신 분", "박지성을 이 자리까지 오게 만든 가장 소중한 인물"이라며 고인의 명복을 비는 모습이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김준호 "이혼, 일방적 잘못 아...
개그맨 김준호가 이혼과 관련 악의적 댓글과 추측을 자제해달...
기사이미지
"12살에 끔찍했던 성추행 ...
나탈리 포트만(36)이 13살 어린 나이에 겪은 끔찍했던 성추행 ...
기사이미지
샤이니 키, 故종현 유작 가사로...
샤이니 멤버 키가 故 종현의 유작 '우린 봄이 오기 전에' 가사...
기사이미지
정현, 조코비치 잡고 호주오픈 ...
정현이 한국 테니스의 역사를 새로 썼다. 세계적인 스타 노박 ...
기사이미지
김현중 前여친 사기 혐의 '징역...
검찰이 김현중의 전 여자친구로 알려진 A씨에게 사기미수 및 ...
기사이미지
"여기서 쉬어가세요"…'달팽이 ...
시간이 멈춘듯 느리게 흘러가는 '달팽이 호텔'에서의 특별한 ...

오늘의 핫 클릭ad

SK매직슈퍼정수기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