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거운 감자' 홍정호, 전북 현대에 1년 간 임대 확정

입력2018.01.13 19:32 최종수정2018.01.13 19:32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뜨거운 감자' 홍정호가 전북 현대에 입단한다.

장쑤 쑤닝은 13일 공식 채널을 통해 "양 구단의 협상에 따라 홍정호가 전북으로 1년 간 임대를 가게 됐다"면서 "홍정호가 새로운 그라운드에서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수 있도록 기원한다"고 말했다.

홍정호는 지난 2016년 7월 독일 분데스리가 아우쿠스부르크를 떠나 중국 슈퍼리그 장쑤 쑤닝으로 이적했다. 홍정호는 최용수 감독의 지휘 하에 주전 수비수로 활약하며 좋은 경기력을 보였지만, 파비오 카펠로 감독 부임 이후 외국인 선수 명단에서 제외되며 경기에 출전하지 못했다.

홍정호는 얼마 전 홍명보 자선대회를 통해 오랜만에 국내 팬들에게 모습을 보였다. 홍정호는 경기 후 가진 인터뷰에서 "지난 6개월 동안 시간을 헛되이 보내지 않으려 노력했다. 새로운 소속팀을 찾는 것이 우선이다"며 이적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홍정호의 선택은 전북이었다. 당초 홍정호와 전북은 이적료 등에서 다소 의견이 엇갈리며 협상에 난항을 겪었으나, 결국 임대 이적을 마무리하며 전북에 합류하게 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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