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챔피언십]북한, 접전 끝에 팔레스타인과 1-1 무승부

입력2018.01.13 19:40 최종수정2018.01.13 19: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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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2018 AFC U-23 챔피언십 홈페이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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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북한 U-23 대표팀이 팔레스타인과 승부를 가리지 못했다.

북한은 13일 오후 5시(한국시간) 중국 장쑤 스포츠 센터서 열린 2018 아시아축구연맹(AFC) U-23 챔피언십 조별리그 B조 2차전 팔레스타인과의 경기서 1-1로 무승부를 거뒀다. 이로써 북한은 1승1무(승점 4)를 기록하며 다음 라운드 진출에 청신호를 밝혔다.

선취골은 팔레스타인의 몫이었다. 팔레스타인은 전반 16분 북한 강주혁 골키퍼의 미스를 놓치지 않고 다바그가 슈팅을 시도해 북한의 골문을 열어 젖혔다.

전반을 뒤진 채 마친 북한은 후반 들어 공격의 고삐를 당겼다. 계속해서 팔레스타인의 골문을 두드리던 북한은 느지막하게 동점골을 터뜨렸다.

북한은 후반 29분 리운철이 문전으로 패스를 넣어준 것이 팔레스타인 수비수 바심의 발에 맞고 골문 안쪽으로 빨려 들어가며 행운의 동점골을 뽑아냈다.

이후 양 팀은 치열하게 맞붙었지만 더 이상 골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경기는 1-1 무승부로 종료됐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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