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성용 유력 행선지' AC밀란은 어떤 팀?…'세리에 전통의 명문'

입력2018.03.13 09:17 최종수정2018.03.13 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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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C밀란 공식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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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기성용(스완지시티)의 이적설이 세간을 뜨겁게 달구고 있다. 유력한 차기 행선지로 거론되는 팀은 이탈리아 세리에A의 AC밀란이다.

이탈리아 언론 '칼초메르카토'는 12일(한국시간) "마시밀리아노 미라벨리 밀란 스포츠 디렉터와 기성용측은 이미 3년 계약에 합의했다"면서 "계약은 메디컬테스트와 함께 수주내로 마무리될 수 있다"고 전했다.

기성용의 이적설이 나온 것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이탈리아 현지 언론은 지난달부터 AC밀란과 기성용 간 접촉을 꾸준히 보도해왔다. 기성용이 오는 6월의 마지막으로 스완지시티와 계약기간이 종료되기 때문에 그의 차기 행선지는 '뜨거운 감자'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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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AC밀란 공식 SNS 계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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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성용과 강력하게 연결되고 있는 AC밀란은 지난 1899년 창단돼 세리에A 무대서 무려 18회나 스쿠데토(우승 트로피)를 들어 올린 강호다. 코파 이탈리아는 총 5회 제패했다.

무엇보다 눈에 띄는 경력은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7회 우승 경력이다. 이는 세리에A 팀을 통틀었을 때 최다 우승에 해당한다.

거쳐간 선수들의 면면도 화려하다. '영원한 주장' 파올로 말디니, '엄친아' 히카르두 카카, '위트레흐트의 백조' 마르코 반 바스텐, '무결점 스트라이커' 안드레 셰브첸코 등 내로라하는 유럽의 스타 플레이어들이 AC밀란에서 활약했다.

AC밀란의 연고지는 '패션의 도시'로 유명한 이탈리아 밀라노다. 홈 구장은 약 8만명을 수용할 수 있으며 같은 도시 내 라이벌인 인터 밀란과 함께 사용하고 있다. AC밀란이 홈 경기를 치를 때는 '산 시로', 인터밀란이 홈 경기를 가질 때는 '쥐세페 메아차'라고 불린다. 애칭은 이탈리아어로 빨강-검정을 뜻하는 '로쏘네리'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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