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휘, 세이프웨이 오픈 3R 공동 55위…강성훈 공동 68위

입력2017.10.08 10:41 최종수정2017.10.08 10: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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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휘 / 사진=IMG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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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김민휘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개막전 세이프웨이 오픈 3라운드에서 공동 55위로 밀려났다.

김민휘는 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나파밸리의 실버라도 리조트 앤드 스파노스(파72)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버디 3개를 잡았지만, 보기 3개, 더블 보기 1개를 기록하며 2오버파 74타에 그쳤다.

중간합계 3언더파 213타를 기록한 김민휘는 공동 55위에 이름을 올렸다. 하루 만에 무려 32계단이나 내려앉았다.

김민휘는 2번 홀에서 보기를 기록하며 불안한 출발을 했다. 이후 3번 홀과 5번 홀 징검다리 버디로 분위기를 바꾸는 듯 했지만, 7번 홀 보기와 9번 홀 더블 보기로 급격히 무너졌다. 이후 13번 홀에서도 보기를 범했지만, 14번 홀 버디로 만회하며 2타를 잃은 채 3라운드를 마쳤다.

강성훈 역시 3라운드에서 3타를 잃어, 중간합계 이븐파 216타로 공동 68위까지 밀려났다.

한편 타일러 던컨(미국)은 중간합계 14언더파 202타로 단독 선두를 유지했다. 체선 헤들리(미국)가 13언더파 203타로 던컨의 뒤를 바짝 추격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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