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FC]'다이아몬드' 포이리에, 개이치에 3R TKO 승

입력2018.04.15 11:26 최종수정2018.04.15 11:26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더스틴 포이리에가 저스틴 개이치를 잡아내고 왕좌를 향한 진군을 이어갔다.

포이리에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애리조나주 글렌데일 힐라 리버 아레나에서 열린 UFC 파이트 나이트 라이트급 개이치와의 메인 매치 경기에서 4라운드 TKO승을 거뒀다.

포이리에와 개이치는 초반부터 많은 펀치를 주고받았다. 저돌적인 개이치는 계속 접근을 시도했다. 포이리에는 효과적으로 펀치를 적중시켰다. 개이치도 로우킥을 중심으로 타격을 시도했다.

개이치의 로우킥을 활용한 공략은 효과가 있었다. 포이리에의 발이 조금씩 무거워졌다. 그러나 포이리에는 쉴 틈 없이 전진하는 개이치의 안면에 편치를 적중시키며 반격했다. 개이치는 2라운드 종료 직전 몸을 공중에서 앞으로 한 바퀴 돌리며 뒤꿈치로 포이리에의 머리를 때려내는 기술로 관중들의 환호성을 이끌어냈다.

포이리에는 2라운드 종료 후 한 동안 움직이지 못하며 로우킥 데미지에 힘들어하는 모습을 보였다. 포이리에는 한 차례 테이크다운을 성공시켰으나 개이치는 곧바로 일어나며 위험에서 벗어났고, 이후 오른손 펀치와 엘보우로 포이리에를 위험에 빠뜨렸다. 그러나 개이치는 3라운드 막판 손가락으로 포이리에의 눈을 찌르며 1점 감점을 받았다.

포이리에는 4라운드 시작과 함께 강력한 왼손 펀치로 개이치를 흔들었다. 개이치의 로우킥 타이밍에 뻗은 왼손이 개이치의 턱에 적중했다. 포이리에는 강력한 펀치 세례로 심판의 경기 중단을 이끌어내며 승리를 챙겼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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