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호, 시범경기 4호 홈런 '쾅'…타율 0.394

입력2017.03.21 08:35 최종수정2017.03.21 08:35
기사이미지
박병호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박병호(미네소타 트윈스)가 시범경기 4호 홈런을 쏘아 올렸다.

박병호는 21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오토 익스체인지 스타디움에서 열린 토론토 블루제이스와의 시범경기에 1루수 겸 7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2타수 1안타(1홈런) 2타점 1득점 1볼넷으로 맹활약했다. 박병호의 시범경기 타율은 0.394(33타수 13안타)로 상승했다.

출발은 불안했다. 박병호는 첫 타석에서 프란시스코 릴리아노에게 삼진으로 물러났다. 하지만 설욕에는 오랜 시간이 필요하지 않았다. 4회 무사 1루 찬스에서 두 번째 타석에 등장한 박병호는 릴리아노의 92마일(148Km/h) 빠른 공을 공략해 가운데 담장을 넘어가는 아치를 그렸다. 시범경기 4호 홈런이자, 지난 11일 마이애미 말린스전 이후 열흘 만에 쏘아 올린 홈런포였다.

이후 박병호는 6회 2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J.P. 하웰을 상대로 볼넷을 골라내 멀티출루를 달성한 뒤, 8회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미네소타는 박병호의 활약 속에 토론토를 8-2로 제압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구혜선 의견 존중” YG와 14...
배우 구혜선과 YG 엔터테인먼트 전속 계약이 14년만 종료됐다....
기사이미지
[2017스투영화결산] 홍상수·김...
올해 영화계는 큰 슬픔에 잠겼다. 지난 10월 배우 김주혁이 갑...
기사이미지
홍지민 “9년간 난임, 남편과 ...
배우 홍지민이 남편과 이혼 위기를 겪은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기사이미지
신태용호, 상트페테르부르크에 ...
신태용호가 상트페테르부르크에 러시아 월드컵 베이스캠프를 차...
기사이미지
충격적 노출에 재벌 시어머니 ...
‘풍문쇼’ 아나운서 출신 배우 김혜은의 시댁이 언급됐다. ...
기사이미지
[‘그냥 사랑하는 사이’ 첫방]...
JTBC 파격 캐스팅이 또 한 번 통했다. ‘그냥 사랑하는 사이’...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