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프리뷰]노련한 헥터, '첫 선발 도전' 박치국 만난다(5/19)

입력2017.05.19 15:32 최종수정2017.05.22 1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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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스포츠투데이가 레모니즈를 이용하는 30만 유저의 실제 예측 빅데이터 자료를 활용해 경기의 승패를 예상해 보고, 경기 분석에 도움이 되는 자료를 제공합니다. 스포츠투데이와 레모니즈가 함께 합니다.

▲'선발 데뷔전' 박치국, 헥터 막을 수 있을까?
홈팀 KIA의 선발로 등판하는 헥터 노에시는 올 시즌 6승 무패 평균자책점 2.18을 기록 중이다. 최근 2경기에서는 팀의 충분한 득점 지원을 받지 못해 승리를 챙기지 못했지만, 올 시즌 등판한 8경기에서 모두 QS를 기록하며 평균 7이닝을 소화하고 있다. 올 시즌 두산을 상대로도 7이닝 무실점으로 호투한 전적이 있다.

원정팀 두산은 신인 박치국이 이번 시즌 처음 선발로 등판한다. 2017년 신인 드래프트 1라운드(전체10위)로 두산에 입단했으며, 프로 첫 데뷔전에서는 0.2이닝 3실점으로 부진했지만, 점차 좋아지는 모습을 보여줬다. 다만 첫 선발도전인 만큼 KIA의 강타선을 상대로 어떤 모습을 보일지는 물음표다.

KIA는 최근 LG를 스윕하며 선두의 자존심을 지켰다. 두산을 상대로 4연승에 도전한다. 3경기 연속 10개 이상의 안타를 뽑아내는 강타선과 에이스 헥터를 앞세운 KIA를 상대하는 것은 신인투수 박치국에게 큰 도전이다. KIA가 앞설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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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IA는 18일 김주찬의 활약으로 LG를 격파하며 자신감이 올랐다. 리그 선두를 지키고 있는 KIA의 일반경기 승 배당은 1.19배, 두산 승 배당은 3.1배다. 두 팀의 배당차이가 많이 나는 경기다. 프로토 배당이 발표된 19일 오후 2시 초기 예측 유저의 선택은 KIA 승에 표를 던졌다. 기아 승 63%, 두산 승 37%로 확인됐다. 두산의 신인 박치국의 돌풍을 기대한 것일까. 배당 차이를 고려한다면, 두산 승에 다소 많은 유저가 투표한 것이다.

그러나 핸디캡 경기에서는 상황이 다르다. 홈 팀 KIA에 핸디캡 -2.5가 적용됐다. 보통의 KBO 경기 핸디캡이 1.5 수준에서 정해지는 데 반해, KIA의 핸디캡이 다소 강하게 작용했다. 이에 따라 레모니즈 야구 종목 상위 랭킹 10%이내 유저의 80%가, 전체 투표자의 73%가 KIA 핸디 승에 예측 등록을 완료했다.

한편 언더/오버 경기(9.5기준)는 선두 KIA의 경기인 만큼 전체적으로 56%가 오버 경기를 선했다. 언/오버 경기의 배당은 언더 1.62, 오버 1.83로, 오버 경기가 역배당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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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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