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0 월드컵]아르헨티나 우베다 감독, "예선 시련, 우린 강해졌다"

입력2017.05.19 17:16 최종수정2017.05.19 17: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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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왼쪽에서 두 번째), 잉글랜드 폴 심프슨 감독(오른쪽에서 두 번째) / 사진= 스포츠투데이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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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시련을 겪어 보다 강해졌다."

아르헨티나 클라우디오 우베다 감독이 힘겨운 예선 여정을 거쳐 온 만큼 본선에서 더 좋은 모습을 보여줄 것이라고 다짐했다.

FIFA(국제축구연맹) U-20 월드컵 2017서 한국과 함께 A조에 속한 아르헨티나의 우베다 감독이 첫 경기 잉글랜드전을 앞두고 대회에 임하는 각오를 밝혔다.

우베다 감독은 "본선 진출을 하는 데 힘들었다. 에콰도르전에서 어려웠다. 우루과이가 우승을 해 이득을 봤다. 시련을 겪어서 보다 더 강해질 거라 본다"라며 힘든 과정을 통해 온 본선에서 더 강한 아르헨티나로 거듭나겠다는 뜻을 전했다.

그는 역사적으로 경쟁 관계에 있는 잉글랜드에 대해 "그런 역사가 있다는 것을 인정한다. 경쟁을 펼치겠지만 좋은 경기가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우베다 감독은 예상 성적에 대해 "같은 조 팀들이 비슷한 전력을 가지고 있다. 첫 경기를 잘 해야 한다"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그는 한국의 전력에 대해 "한국을 알고 있다. 전술적으로 어떻게 대응하는지 최근에 지켜봤다. 홈 이점도 있다. 분명히 이점이 있을 것"이라며 홈 어드밴티지를 조심하겠다고 말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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