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무대 첫 승' 박성현, 우승상금 10억2000만원 '대박'

입력2017.07.17 09:21 최종수정2017.07.17 09: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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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현 / 사진= 세마스포츠마케팅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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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남달라' 박성현이 미국 무대 첫 승과 함께 거액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쥐었다.

박성현은 17일(한국시간) 미국 뉴저지주 베드미니스터의 트럼프 내셔널 골프 클럽(파72/6732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대회 US 여자오픈에서 최종합계 11언더파 277타로 정상에 등극했다.

미국 진출 이후 우승과 인연을 맺지 못했던 박성현은 미국 무대 첫 승을 메이저대회 우승으로 장식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우승 트로피와 더불어 90만 달러(약 10억2000만원)의 우승 상금까지 손에 쥐게 됐다.

이번 대회 전까지 박성현은 13개 대회에서 55만636달러(약6억2000만원)를 벌어 들였다. 하지만 US 여자오픈 한 대회를 통해 지난 13개 대회보다 35만 달러나 많은 수입을 거두게 됐다. 상금 규모가 큰 메이저대회 우승 덕분에 가능한 일이다.

반면 아마추어 최혜진은 9언더파 279타로 단독 2위에 올랐지만, 54만 달러의 준우승 상금을 놓쳤다. 아마추어 신분으로 대회에 출전한 선수에게는 상금이 주어지지 않는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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