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사다 마오, 마라톤 깜짝 도전…"즐기며 뛰고싶다"

입력2017.10.12 15:59 최종수정2017.10.12 15: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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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아사다 마오 공식 홈페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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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전 일본 대표 피겨선수 아사다 마오가 마라톤에 도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일본 언론 '산케이 신문'은 12일 "아사다 마오가 오는 12월 미국 하와이에서 열리는 호놀룰루 마라톤 2017에 출전한다"고 밝혔다.

아사다 마오는 현역 시절 '피겨 여왕' 김연아와 어린 시절부터 꾸준히 라이벌 구도를 형성해온 일본 피겨 스케이팅 간판 선수였다. 아사다 마오는 세계선수권서 3번이나 정상에 올랐지만, 올림픽에서는 금메달을 목에 걸지 못했다. 아사다 마오는 지난 4월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매체에 따르면 아사다 마오는 "선수로서 높은 목표를 가지고 즐기면서 도전하고 싶다"면서 "응원해주시는 모든 여러분의 힘을 받아 제대로 해내겠다. 4시간 30분 안에 경기를 마치고 싶다"고 전했다.

한편 아사다 마오가 참가하는 호놀룰루 마라톤은 누구나 참가 가능한 세계 최대의 시민 마라톤으로써 알라모아나 공원을 출발해 와이키키 해변, 다이아몬드 헤드 등 관광명소를 거쳐 마피 올라니 공원까지 42.195km를 달려야한다. 제한시간은 없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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