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유나이티드, 강원FC 제물로 우승경쟁 본격 시동

입력2017.10.13 11:37 최종수정2017.10.13 11:37
기사이미지
사진=제주 유나이티드 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프로축구 제주 유나이티드가 K리그 클래식 정상을 향해 다시 뛴다.

제주는 14일 오후 3시 제주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리는 2017 KEB하나은행 K리그 클래식 34라운드 홈경기에서 강원 FC와 격돌한다.

제주는 지난 전북현대전에서 0-1로 아쉽게 패하며 최근 12경기 연속 무패(8승4무)의 상승세가 꺾였다. 1위 전북과의 격차는 승점 6점, 3위 울산과는 이제 승점 차가 없다.

상위스플릿 첫 무대를 앞둔 제주는 심기일전을 통해 다시 승부수를 띄운다. 전력은 더욱 강해졌다. 이창민이 부상 악몽에서 기지개를 켰고, 오른쪽 측면 수비수 정다훤까지 경찰청에서 전역 후 복귀했다.

지난 8월 13일 치러진 강원FC전(2-0)에서 공수에 걸친 맹활약으로 강원전 4경기 연속 무승(1무3패)을 끊어낸 중앙 수비수 김원일의 활약상도 기대 된다.

조성환 감독은 "상위 스플릿에서는 전북과의 승점 차를 좁히고, 경쟁 구도를 이어가야 한다"며 "상위 스플릿 5경기에서 집중력을 잃지 않고 좋은 결실을 맺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ST이슈] 이윤택 사건일지, 성...
연극 연출가 이윤택이 성추행과 성폭행 폭로로 빚어진 논란에 ...
기사이미지
'게이트' 임창정 "최순실 소재?...
배우 임창정이 영화 '게이트'가 최순실 국정농단 소재를 연상...
기사이미지
유재석♥나경은, 둘째 임신 "초...
개그맨 유재석이 두 아이의 아빠가 된다. 19일 유재석 소속사...
기사이미지
'아, 0.01초!' 차민규, 500m 아...
0.01초가 승부를 갈랐다. 차민규가 올림픽 신기록을 세웠음에...
기사이미지
정상수, 女 위협에 폭력적인 행...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정상수로가 여성들에게 위협을 가하고...
기사이미지
'나는 자연이다' 윤택 "아내와 ...
개그맨 윤택이 아내와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MBN ‘나는 자...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