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쉽다, 통산 3승!' 김시우, 연장 접전 끝에 RBC헤리티지 준우승

입력2018.04.16 08:25 최종수정2018.04.16 08:25
기사이미지
김시우 / 사진=GettyImages제공
원본보기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시우가 RBC헤리티지에서 아쉬운 준우승을 기록했다.

김시우는 16일(한국시간) 미국 사우스캐롤라이나주 하버타운골프 링크스(파71·7081야드)에서 펼쳐진 2018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RBC헤리티지에서 연장접전 끝에 준우승에 머물렀다.

김시우는 4라운드에서 버디 3개와 보기 3개로 이븐파를 적어내며 최종합계 12언더파 272타를 기록했다. 김시우는 이날 5타를 줄인 고다이라 사토시(일본)와 동타를 이뤄 연장 승부에 돌입했다.

첫 번째, 두 번째 홀은 무승부였다. 김시우와 고다이라는 나란히 파를 쳐내며 팽팽한 줄다리기를 펼쳤다.

양 선수의 승부는 연장 세 번째 홀에서 갈렸다. 김시우는 17번 홀(파3)에서 열린 세 번째 홀에서 파에 그친 반면 고다이라는 버디를 잡아냈다.

결국 김시우는 우승컵을 눈 앞에서 놓치며 아쉬움을 삼켰다.

한편 김시우는 지난 2016년 8월 PGA 윈덤 챔피언십에서 생애 처음으로 우승컵을 들어올렸다. 김시우는 지난해 5월 플레이어스 챔피언십을 제패하며 통산 2승을 거둔 바 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가장 가까이 만나는, 가장 FunFun 한 뉴스 ⓒ 스포츠투데이>

주요뉴스

기사이미지
'위스플' 편파방송 논란에 권은...
'프로듀스48'이 이른바 '위스플' 특혜 논란에 휩싸인 가운데 ...
기사이미지
"지우개가 필요해" 김혜진, 류...
배우 김혜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21일 김혜진은 자신의 인스...
기사이미지
그 어느 때보다 뜨거운 여자친...
그룹 여자친구(소원, 예린, 은하, 유주, 신비, 엄지)의 여름은...
기사이미지
데니스 텐 살해 용의자 2명 모...
2014 소치 올림픽 피겨스케이팅 남자싱글 동메달리스트 데니스 ...
기사이미지
닉쿤 여동생 셰린 "오빠의 최근...
'팀셰프'에 출연한 2PM 닉쿤의 여동생 셰린이 오빠의 연애에 ...
기사이미지
임수향 "차은우와 20살 동갑, ...
'아는 형님' 임수향이 7살 연하 차은우와 동갑내기로 보이기 ...

팝콘TV

더보기

오늘의 핫 클릭ad

맨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