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속안타 중단' 오타니 쇼헤이, HOU전 무안타 침묵…타율 0.325

입력2018.05.17 13:21 최종수정2018.05.17 13: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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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타니 쇼헤이 / 사진=GettyImages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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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오타니 쇼헤이(LA에인절스)의 5경기 연속안타 도전이 실패로 끝났다.

오타니는 17일(이하 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애너하임 에인절스타디움에서 펼쳐진 2018 메이저리그 휴스턴 애스트로스와 경기서 팀의 2번 지명타자로 선발 출장해 4타수 무안타로 침묵했다. 이로써 오타니는 4경기 연속안타 행진이 중단됐다. 시즌타율은 0.325가 됐다.

오타니는 전날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처음으로 2번 타순으로 나서 안타를 신고했다. 오타니는 이날 경기 역시 같은 자리에 위치해 안타행진을 이어가려했으나 아쉽게도 물거품이 되고 말았다.

오타니는 1회말 1사 이후 타석에 올라 상대 선발 저스틴 벌렌더와 맞대결을 펼쳤다. 오타니는 벌렌더의 7구째에 파울팁을 기록하며 첫 타석을 마감했다.

오타니는 4회 선두타자로 두 번째 타석을 맞았다. 하지만 오타니는 평범한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6회 세 번째 타석에서도 크게 달라진 점은 없었다. 오타니는 6회 벌렌더가 던진 시속 156km 포심패스트볼에 방망이가 돌아가며 헛스윙 삼진으로 고개를 숙였다.

결국 오타니는 9회말 벌렌더의 시속 154km 포심패스트볼을 타격하지 못하며 파울팁 삼진으로 마지막 타석을 마감했다.

한편 에인절스는 휴스턴에 0-2로 무릎을 꿇었다.

에인절스는 2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터진 에반 게티스의 투런포가 그대로 결승타점으로 이어지며 경기를 승리로 장식했다.

휴스턴 선발 벌렌더는 9이닝 4피안타 7탈삼진 무실점으로 완봉승을 거뒀다. 에인절스 선발 가렛 리처즈는 7이닝 4피안타(1피홈런) 4탈삼진 1볼넷 2실점(비자책)으로 호투했으나 타선이 터지지 않으며 패배의 쓴 잔을 들이켰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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