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사우디]'멀티골' 데니스 체리셰프, 맨 오브 더 매치 선정

입력2018.06.15 02:17 최종수정2018.06.15 02:17


[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멀티 골의 주인공 데니스 체리셰프(러시아)가 개막전 맨 오브 더 매치(Man of The Match)에 선정됐다.

러시아는 15일(한국시간) 오전 0시 러시아 모스크바 루즈니키 스타디움에서 열린 2018 러시아 월드컵 개막전에서 사우디아라비아에 5-0으로 승리했다.

이날 러시아는 유리 가진스키의 선제골을 시작으로, 체리셰프의 멀티골, 아르템 주바와 알렉산드르 골로빈의 추가골을 보태며 5-0 대승으로 경기를 마무리 지었다.

서전을 승리로 장식한 러시아는 4년 전 브라질 월드컵 무승의 아픔을 씻음과 동시에, 이번 대회 16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다. 또한 월드컵 개최국 개막전 무패 행진(7승3무)도 이어갔다.

경기 뒤 국제축구연맹(FIFA)은 개막전 맨 오브 더 매치로 체리셰프를 선정했다.

이날 벤치에서 경기를 시작한 체리셰프는 전반 23분 허벅지 부상을 당한 알란 자고예프를 대신해 그라운드를 밟았다.

체리셰프는 1-0으로 앞선 전반 43분 상대 수비수 2명을 제치고 추가골을 넣은 데 이어, 3-0으로 앞선 후반 추가시간 환상적인 왼발 아웃사이드 슈팅으로 자신의 두 번째 골까지 성공시켰다.

1골 2도움을 기록한 골로빈, 이번 대회 첫 골의 주인공 가진스키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지만 체리셰프의 활약은 더욱 독보적이었다.

한편 러시아는 이날 승리로 1승(승점 3, +5)을 기록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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