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권 "유럽 진출? 영국 프리미어리그가 가장 가고 싶어"

입력2018.07.12 00:30 최종수정2018.07.12 0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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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MBC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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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김영권(광저우 헝다)이 유럽 진출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1일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라디오스타'에서는 '4년 후에 만나요 제발' 특집으로 축구선수 조현우(대구FC), 김영권(광저우 헝다), 이용(전북현대), 이승우(헬라스 베로나)가 출연했다.

김영권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 월드컵에서 한국 대표팀의 수비를 책임졌다. 김영권은 독일과의 조별예선 최종전에서 결승골을 터뜨리는 등 맹활약을 펼쳤고, 최고의 스타로 자리매김했다.

자연스레 유럽 진출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다. 최근 다수의 해외 언론은 김영권의 구체적인 행선지까지 언급하며 그의 해외 진출이 점점 현실로 다가왔음을 예고한 바 있다.

김영권은 "K리그를 제외하고 일본 J리그 그리고 중국 슈퍼리그를 경험했다. 중국에서는 리그 우승, 아시아축구연맹(AFC) 챔피언스리그 우승 등을 모두 경험했다. 이제 유럽에서도 뛰어보고 싶다"면서 "유럽 5대 리그에 가고 싶다. 가장 가고 싶은 곳은 영국 프리미어리그"라고 말했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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