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홈런에 운' 류현진, 신시내티전 5이닝 3실점…시즌 3패 위기(종합)

입력2018.09.12 09:13 최종수정2018.09.12 0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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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현진 / 사진=LA 다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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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투데이 이상필 기자]류현진(LA 다저스)이 시즌 3패 위기에 몰렸다.

류현진은 12일(한국시간) 미국 오하이오주 신시내티 그레이트 아메리칸 볼파크에서 열린 2018 메이저리그 신시내티 레즈와의 원정경기에 선발 등판했지만 5이닝 동안 8피안타(2피홈런) 6탈삼진 1볼넷 3실점했다.

류현진은 0-3으로 뒤진 6회초 대타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이대로 경기가 끝나면 시즌 3패째를 안게 된다. 시즌 평균자책점도 2.16에서 2.42로 상승했다.

류현진은 1회말 1사 후 호세 페라자에게 2루타, 스쿠터 제넷에게 볼넷을 내주며 1,2루 위기에 몰렸다. 다행히 에우제니오 수아레스를 헛스윙 삼진, 필립 어빈을 내야 뜬공으로 처리하며 실점 없이 이닝을 마무리 지었다.

그러나 류현진은 2회말 1사 주자 없는 상황에서 브랜든 딕슨에게 좌측 담장을 넘어가는 솔로 홈런을 허용하며 첫 실점했다. 이어 3회말에도 선두타자 스캇 셰블러에게 솔로 홈런을 내줬다.

고전하던 류현진은 4회말 신시내티의 공격을 실점 없이 넘기며 안정을 찾는 듯 했다. 하지만 5회말 선두타자 셰블러를 빗맞은 내야 안타로 내보낸 뒤, 페라자와 제넷에게 연속 안타를 허용하며 1점을 더 내줬다. 그나마 수아레스를 병살타, 어빈을 우익수 뜬공으로 처리한 것이 다행이었다.

이후 류현진은 6회초 자신의 타석에서 대타 체이스 어틀리와 교체돼 경기를 마쳤다.

한편 다저스는 6회 현재 신시내티에 1-3으로 끌려가고 있다.




이상필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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