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두산, 우천 취소에도 훈련은 진행 예정

입력2018.11.08 15:25 최종수정2018.11.08 15:25


[스포츠투데이 정성래 기자]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 취소될 확률이 높아지고 있다. 다만 SK 와이번스와 두산 베어스는 감각 유지를 위해 훈련을 진행할 것으로 보인다.

두산과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 맞대결을 펼친다.

전날 열린 3차전에서 SK가 7-2로 승리하며 SK는 시리즈 전적 2승 1패로 앞서 나갔다. 두산은 1승 2패로 부담감을 안고 4차전을 준비하게 됐다.

4차전이 열리는 8일은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고 있다. 인천 SK행복드림구장도 비로 인해 방수포가 깔리는 등 정상적인 경기 운영은 쉽지 않은 상황. 우천 취소가 유력하다.

다만 양 팀은 야구장에서 진행되는 훈련에 임할 것으로 보인다. 그라운드 훈련 대신 실내 연습장에서 타격 훈련 등을 진행한다. SK 선수단이 먼저 실내 연습장을 사용하고, 두산 선수단이 이어 연습장에서 훈련을 펼친다.

한편 이날 선발로 두산은 이영하를, SK는 김광현을 예고했다.




정성래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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