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SK 4차전, 우천 순연…한국시리즈 사상 8번째

입력2018.11.08 16:06 최종수정2018.11.08 16:06


[스포츠투데이 황덕연 기자] 두산 베어스와 SK와이번스의 한국시리즈 4차전이 우천 취소됐다.

두산과 SK는 8일 인천 SK행복드림구장에서 2018 신한은행 MY CAR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4차전을 가질 예정이었다.

하지만 전날 저녁부터 전국적으로 비가 내리기 시작했다. 한국시리즈 4차전이 열리는 인천 역시 예외는 아니었다. 인천 지역은 빗줄기가 강해졌다 약해졌다 반복됐지만 그치진 않았다. 결국 한국야구위원회(KBO)는 오후 4시 우천 순연을 결정했다. 이는 한국시리즈 8번째, 포스트시즌 18번째다.

한편 두산과 SK의 한국시리즈 4차전 경기는 9일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황덕연 기자 sports@stoo.com
사진=팽현준 기자 sports@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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