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사부일체' 정찬성, 과거 욱일기 도복에 항의한 사연 "사과받았다" [텔리뷰]

최종수정2019.10.13 19:12:01
기사입력2019.10.13 19:11:22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집사부일체' 정찬성이 과거 욱일기 도복을 보고 항의한 경험을 털어놨다. 13일 저녁 방송된 SBS 예능프로그램 '집사부일체'에서는 파이터 정찬성이 사부로 출연해 기술을 전수했다. 이날 방송에서 육성재는 정찬성에게 "예전에 도복의 욱일기를 보고 뭐라고 한 적이 있지 않냐"고 물었다. 이에 정찬성은 "민망한데 GSP라고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선수 중 하나가 있다. 그 선수가 전범기가 그려진 옷을 입고 나온 것"이라며 "미국에서는 전범기에 대한 개념이 없다. 그냥 디자인이라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걸 입으면 안 되는 이유를 설명했다. 그게 화제가 돼서 몇몇은 알게 됐다. GSP도 사과했다"며 "그런데도 몇몇은 입더라. 이제는 내가 말하는 게 소용이 없는 시점이다. 챔피언이 돼서 영향력이 있는 사람이 되면 좀 더 알릴 수 있지 않을까"라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현혜선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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