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사부2' 이성경, 한석규 플라시보 효과 봤다 "수술 할 수 있다" [TV캡처]

최종수정2020.01.21 22:03:35
기사입력2020.01.21 22:02:58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낭만닥터 김사부2' 이성경이 울렁증을 딛고 수술에 임했다. 21일 방송된 SBS 월화 드라마 '낭만닥터 김사부2'(극본 강은경·연출 유인식)에서는 급한 수술을 앞두고 울렁증이 있는 차은재(이성경)에게 김사부(한석규)가 수술을 맡겼다. 앞서 김사부는 차은재에게 "수술 울렁증을 없애주는 약"이라며 '의문'의 약통을 내밀었고 차은재는 이를 복용했다. 이날 김사부는 긴박한 수술을 앞두고 차은재에게 위급 상황을 맡겼다. 이에 차은재는 "제가요?"라고 되물었다. 그러나 주변의 반대가 이어졌다. 잘못될 수 있다는 지적이 이어졌지만 김사부는 "누가 그러더라. 포기하는 순간 핑계를 찾게 되고 할 수 있다고 생각한 순간 방법을 찾는다"고 일침을 가했다. 이후 김사부는 차은재에게 "할 수 있냐"고 물었고 차은재는 "할 수 있다"고 당당하게 대답해 보는 이들에게 시원함을 자아냈다. 이후 차은재는 긴장한 상태로 수술 준비에 들어갔다. 이어 차은재는 "김사부가 내게 맡겼다. 내게 이런 지시를 내린 것은 내가 할 수 있다고 믿은 것이다. 돌담 병원에서의 사수는 김사부"라 확고한 의지를 드러냈다. [스포츠투데이 우다빈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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