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련, '날찾아' OST 발매…서강준♥박민영 점점 커지는 마음 표현

최종수정2020.04.06 11:04:20
기사입력2020.04.06 11:04:20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가수 기련(GIRYEON)이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다섯 번째 주자로 참여한다. 기련은 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JTBC 월화드라마 '날씨가 좋으면 찾아가겠어요' OST '너를 본다'를 발표한다. '너를 본다'는 어쿠스틱 기타와 기련의 음색으로 설레고 벅차오르는 사랑의 따뜻하고 순수한 감정을 표현한 곡이다. ​특히 '너를 본다'는 극 중 임은섭(서강준)과 목해원(박민영)이 서로를 향한 마음을 통해 채워지는 다양한 감정을 표현하며, 점점 커지는 사랑과 그리움 등을 들어내는 기폭제 역할을 할 예정이다. 기련은 앞서 지난달 31일에 공개된 OST이자 가수 별이 부른 '내가 정말 사랑하는 사람이 있죠'를 작곡, 작사, 편곡한 바 있다. 곡 제작 과정 중 그가 직접 작곡한 데모 음원 속 보컬이 눈에 띄어 OST 제작사로부터 가창 제의를 받았다는 후문이다. 기련는 소속사 클래프 컴퍼니를 통해 "제가 작업한 곡을 별 선배님이 부르신다고 해 너무 설렜다. 특히 녹음 현장을 보면서 많은 공부가 됐다"며 "또한 제가 OST에 가창자로 제안받았을 때 앞서 참여한 선배님들에게 누가되지 않도록 조심스럽게, 서서히 다가가는 과하지 않은 사랑의 감정을 잘 표현 하기 위해 음악감독님과 상의하며 곡과 가사에 집중하면서 노래했다.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스포츠투데이 김샛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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