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디오스타' 진성 "유재석, 유산슬 작명 성의 표시라도 해줬으면" 폭소 [TV캡처]

최종수정2020.07.14 21:34:43
기사입력2020.07.14 21:34:43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비디오스타' 가수 진성이 유산슬 작명 비화를 공개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서는 '트로트 사제 특집'으로 김수찬, 송대관, 신인선, 신성, 진성이 게스트로 출연했다. 이날 MC 산다라박은 유산슬 이름을 작명한 진성에게 "3박 4일 고민해서 지은 이름이 아니었다. 트로트에 목마르고 배고픈 사람에게 서비스를 해줘야 하지 않겠나? 여러가지 음식 중 색다른 걸 찾았다"고 털어놨다. 그는 "중국음식을 보니까 유산슬이 가격이 비싸더라. 고급스러운 음식을 대접하자 싶어 유산슬을 만들었다"고 비화를 밝혔다. 이에 박나래는 "작명비 받으셔야죠, 상도 받았는데"라고 말했고, 진성은 "저도 뒤끝은 있는 사람이다. 기다리고 있다. 현물을 좋아하는 사람이다. 큰 걸 바라는 건 없다"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진성은 유재석을 향해 "트로트의 메카 역할을 할 정도로 많이 사랑받고 있는데 작명비를 따지고 싶진 않지만 사람이 기본 예의가 있는 것인데 요만큼 성의 표시라도 해줬으면 좋겠다. 나는 괜찮은데 주변에서 자꾸만 질퍽거린다. 작은 거래라도 있었으면 좋겠다"면서 너스레를 떨었다. [스포츠투데이 이소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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