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사랑' 나태주, 우준태 등장에 오열 "정말 너무 보고싶었다" [TV캡처]

최종수정2020.09.16 21:08:50
기사입력2020.09.16 21:08:49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TV는 사랑을 싣고'에서 트로트 가수 나태주가 우준태 씨와 만남 후 오열했다. 16일 방송된 KBS2 예능프로그램 'TV는 사랑을 싣고'에는 나태주가 등장해 과거 자신에게 도움을 줬던 K타이거즈 선배 우준태 씨를 찾고 싶다고 알렸다. 이날 방송에서 나태주는 과거 우준태 씨가 자신을 가족처럼 챙겨줬었다고 밝혔다. 제작진이 프랑스에 있다는 우준태 씨를 찾아 만났지만 코로나 19로 자가격리를 각 나라에서 2주 간 해야 하는 상황 "만남이 쉽지 않을 것 같다"는 답변을 해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나태주가 우준태를 만나기 위해 자리를 옮겼으나 우준태는 자리에 없었고 나태주는 애써 서운한 마음을 감췄다. 이때 어디선가 "태주야"라는 소리가 들렸고 우준태 씨가 깜짝 등장했다. 이에 놀란 나태주는 오열하며 우준태 씨를 껴안아 감동을 자아냈다. 이어 마음을 진정시킨 나태주는 현주엽을 비롯한 제작진들을 향해 "나쁜 사람들"이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스포츠투데이 백지연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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