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병철 "힘든 시기 함께한 김민경에 흔들려, 이후 바빠져 어긋나"(1호가)

최종수정2020.09.28 11:51:30
기사입력2020.09.28 11:51:30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1호가' 코미디언 송병철이 김민경에게 호감을 느낀 적이 있다고 고백했다. 지난 27일 방송된 JTBC 예능프로그램 '1호가 될 순 없어'(이하 '1호가')에서는 박준형, 김지혜 부부의 집을 방문한 송병철, 김민경, 오나미, 박소영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송병철은 "김민경에게 마음이 흔들린 적이 있냐"는 박준형의 질문에 "예전에 한 번 흔들린 적이 있다"고 솔직하게 답변했다. 이어 "예전에 제게 힘든 시기가 있었다. 그때 김민경과 몇 번 만났었는데 그때 좀 흔들렸다"고 말했다. 이를 들은 김민경은 "그때가 언제냐"며 기억조차 못하는 모습을 보였다. 송병철은 "그러다 서로가 바빠서 (타이밍이 어긋났다)"고 털어놨다. 조심스럽게 마음을 고백한 송병철은 김민경 가까이 포도를 놓아주는 등 다정한 모습을 보여 눈길을 끌었다. [스포츠투데이 최혜진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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